자신의 성접대 의혹을 처음 알린 기자에게 “힘들다”며 심경을 토로했다
지하 5층 주차장을 통해 급히 차에 올랐다.
YG 측은 '성접대 의혹' 추가 보도가 나온 뒤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.
양현석 측은 모든 인터뷰를 거절했다.
현재 인터폴에 수배돼 12개국에 쫓기고 있는 인물이다.
성매매 알선이 이뤄졌다는 의혹이 불거진 술자리다.